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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만들었나?

왜 만들었나?

영화 관련 블로그를 꼭 한 번 만들고 싶었는데


스크린샷에 줄거리에 여러가지 정보를 담는 것이 부담스러워 아직 시도해 보지 못했다.


최근에 식샤를 합시다 라는 tvN 에서 하는 드라마를 보았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식샤 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더라


사진은 빈 그릇만 올리는 특이한 맛집 블로그라니..거기서 힌트를 얻었다!!


나도 비슷하게 따라해야겠군! 그래서 답은 요거닷!



영화의 스크린샷이나 배우 사진이나 줄거리 등에 대해서는 포스팅 하지 않을 생각이다.


대신 반드시 영화를 보고 난 후 주관적인 평가를 해 볼 생각이다.


그래서 블로그 제목도 디렉터스 컷을 패러디하여 만들었다.


자 앞으로 천천히라도 꾸준히 영화 리뷰를 해 볼 생각이다.